2021年7月、ソウルにて会議が開催される。 この会議は環境についての会議であり、世紀的な決定を下す。
1.自動車排出ガス
運輸業以外のすべての自動車排気ガスを制限する。 環境にやさしい車両に対して補助金を与え、排出ガスが多いほど環境負担金を増やす。 車両に課税するよりはエネルギー源に税金が増える。 貨物車両に電気や水素を適用するのが難しいため、数十年は税金があまり増えない。 ただし、検査不合格の場合は罰金を支払うことができる。 予想実行日が決まり、おそらく10年ほどかかるものと見られる。
2.ゴミを排出する
プラスチック、紙、ガラス、金属類の生産·流通·使用·排出のすべての過程がモニタリングされ、これまで再使用が不可能であったり、回収不可と判定されれば△回収不可、△リサイクル品によって懲罰的環境負担金を支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 ゴミ排出従量制、ファーストフード食堂会社の大企業でゴミ従量制が実施され、仮回収資源を分離なしにゴミで捨てられる場合、懲罰的環境負担金を追加負担する。 紙類のプラスチックは最大限回収可能に生産され、分類箱を別に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 プラスチックやストロー、プラスチックのふたは、リサイクルが難しくなれば、しばらく淘汰される。
プラスチック回収、すべてのプラスチック製品は保証金が追加され、船舶、遠洋漁船、旅客船に販売されるプラスチック包装材商品は特別な表記になる。 保証金は基本販売額と同じ金額で、船舶用製品にプラスチックが含まれた場合、価格は2倍になる。
生活ゴミは分離して排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基本的には洗浄してから排出し、同じ製品でも分離して排出しなければならない。 透明なプラスチックとプリントしたラベルを分離しなければならず、ラベルが剥がれにくい場合、生産業者に処理費用を負担する。
数多くのリサイクル可能な包装材がゴミのように渡され、これは深刻な環境問題やゴミ処理費用が発生する。 「数百年が過ぎて土地が不足して開発するのに、土を掘ってみると腐っていないプラスチックとビニールが混じって出てくるのを見るだろう。」
3.懲罰的損害賠償制度。
損害賠償上限が大幅に増加する。 すでに、欧州やその他の地域では実施された制度で、品質の問題であるにも関わらず、賠償を行わなかったり、時間稼ぎの判定があったりした場合、最大100倍の賠償や追加罰金が課せられる。 遅延式の訴訟を進めて敗訴した場合、△回生不可、△破産及び再起不可になりかねない。 社会のためにならなかったり、信用を守らない企業や会社法人は必要としない。
4.汚染物質の排出
有害ガス排出従量制の実行、微細粉塵、微小粒子状物質、二酸化炭素の排出を規制する。 生産過程で排出される微細粉塵を最大限回収しなければならず、目標を達成した企業に対しては褒賞を行う。 汚染修正化に補助金を与え,極力環境汚染を減らす 汚染水を密かに排出した場合、罰金·刑事処罰の他に強制破産させる。 環境を汚染させながら助ける理由がないからだ。
5.エネルギーリサイクル
冷暖房の後は必ず熱エネルギーが浪費される。 熱エネルギーをリサイクルできるよう設計しなければならず、建物自体の冷暖房システムの効率を高めなければならない。 冷房して出た熱を温水に回し、冬に暖房をして残った寒気は冷凍室製氷機などに活用すればいい。 ブック🇪🇺国家では,暖房をするためにデータ·センターを住宅街に設置するという 性能は劣るが、熱エネルギーを十分リサイクルでき、環境電力需要ともに好転する。
6.人種差別撤廃
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人種、性別、地域差別があちこちに隠れている。 貧富を問わず、すべての人は公平であり、差別をしてはならない。 有銭無罪、無銭有罪は根絶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全ての人が幸福である権利を与え、これを妨害する者は、該当する不便をもたらす。
2021年夏、ソウルで論議されるテーマは環境問題であり、人権問題、法律問題、人が暮らす問題について扱うことになる。 とんでもないおかしな法律が整理され、法律の弱点に付け込んだ詐欺や行為が加重処罰される。
2020年9月18日夜に最終修正、一部誤字修正
https://new-asian.net/ft/18233
以下パパゴに翻訳しました。原文は下
2021년 7월 서울에서 회의가 열린다. 이 회의는 환경에 대한 회의이며 세기적 결정을 내린다.
1. 자동차 배출가스
운수업외에 모든 자동차 배기가스를 제한한다. 친환경 차량에 대해서 보조금을 줄것이고 배출가스가 많을수록 환경부담금을 늘린다. 차량에 과세하기보다는 에너지원에 세금이 늘어난다. 화물차량에 전기나 수소를 적용하기 힘듬으로 몇십년간은 세금이 많이 늘지 않는다. 단 검사 불합격시 벌금을 물수 있다. 예상 실행일이 결정되며 아마도 10년정도 걸릴것으로 보인다.
2. 쓰래기배출
플라스틱 종이 유리 금속류 생산 유통 사용 배출 모든 과정이 모니터링되며 그동안 재사용이 안되거나 회수 불가로 판정나면 회수불가 재활용품에 따라 징벌적 환경부담금을 물어야 한다. 쓰래기배출 종량제, 패스트푸드 식당 회사 대기업에서 쓰래기 종량제가 실행되며 가회수 자원을 분리없이 쓰래기로 버려질경우 징벌적 환경부담금을 추가로 부담한다. 종이류 플라스틱은 최대한 회수가능하게 생산해야하며 분류함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플라스틱빨대 플라스틱두껑은 재활용이 어려우면 당분간 퇴출된다.
플라스틱 회수, 모든 플라스틱제품은 보증금이 추가되며 선박 원양어선 여객선에 판매되는 플라스틱포장재 상품은 특별한 표기가 된다. 보증금은 기본 판매액과 같은 금액이며 선박용 제품에 플라스틱이 포함될경우 가격은 두배가 된다.
생활쓰래기 분리배출해야하지만 기본적으로 세척후 배출해야하며 동일한 제품이라도 분리배출해야한다. 투명한 플라스틱과 프린트한 라벨을 분리해야하며 라벨이 떨어지기 힘들다면 생산업체에 처리비용을 부담함다.
수많은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가 쓰래기도미로 넘어가며 이는 심각한 환경문제와 쓰래기 처리비용이 발생한다. 몇백년이 지나서 토지가 부족해서 개발을 하는데 땅을 뚜져보면 썩지 않은 플라스틱과 비닐이 범벅되어서 나오는것을 볼것이다.
3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손해배상상한이 대폭 증가한다. 이미 유럽이나 기타 지역에서는 실행된 제도로서 품질의 문제임에도 배상을 하지 않거나 시간끌기 판정날경우 최대 100배의 배상과 추가 벌금을 물게된다. 지연식 소송을 진행해서 패소할경우 회생불가 파산 및 재기불가 할수도 있다.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신용을 지키지 않는 기업이나 회사 법인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4. 오염물질 배출
유해가스 배출 종량제 실행,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배출을 규제한다.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최대한 회수해야 하며 목표를 달성한 기업에 대해서는 포상을 한다. (표창장) 오염수정화에 보조금을 주어서 최대한 환경오염을 줄인다. 오염수를 몰래 배출할경우 벌금 형사처벌외에 강제파산 시킨다. 환경을 오염시키면서 살려줄 이유가 없어서다.
5. 에너지 재활용
냉난방을 하고 나면 꼭 열에너지가 낭비된다. 열에너지를 재활용할수 있게 설계해야 하고 건물자체 냉난방시스탬 효율을 높여야 한다. 냉방하고 나온 열을 온수로 돌리고 겨울에 난방을 하고 남은 한기는 냉동실 제빙기 등등에 활용하면 된다. 북🇪🇺 국가에서는 난방을 하기 위하여 데이터센터를 주택가에 설치한다고 한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열에너지를 충분히 재활용할수 있어서 환경 전력수요 모두 좋아진다.
6.인종차별 철폐
알게 모르게 인종 성별 지역차별이 곳곳에 숨어있다. 빈부를 떠나서 모든 사람은 공평하며 차별을 해서는 안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근절되어야 한다. 모두가 행복할 권리를 주며 이를 방해하는자는 해당되는 불편을 초래한다.
2021년 여름, 서울에서 논의하게 되는 주제는 환경문제이며 인권문제 법률문제 사람이 살아가는 문제를 다루게 된다. 말도 안되는 이상한 법들이 정리되고 법률의 허점을 이용한 사기나 행위가 가중처벌된다.
2020년 9월 18일 밤 최종수정.
일부오타 수정
コメント 0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3 |
2022年 国運(日本語版)
![]() | 세걸 | 2021.10.31 | 167 |
» |
ソウル会議
![]() | 세걸 | 2020.07.16 | 292 |
1 | 2021年 国運(日本語版) | 세걸 | 2020.12.12 |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