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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걸 2020.06.03 11:30 閲覧数 : 2000
비가오기전 찜통같은 아침입니다. 수증기가 많아서 날이 흐릿하지만 간만에 뚝섬유원지를 다녀왔습니다.
5월에 충분한 우수때문인지 꽃잎이 매마른 느낌이 덜합니다. 시간이 바빠서 많이 찍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시간날때 서울대공원 장미원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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